
주식회사 원테이트(대표 한명수)는 2026년 3월 27일 주식회사 다리메이커와 지역 소상공인 AX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경북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 기반 실무자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지역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X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소상공인의 마케팅, 고객관리, 업무 자동화,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영역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교육·지원 모델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다리메이커는 패밀리 워케이션 서비스 ‘두런두런’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최근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경북형 워케이션 전담운영사’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경북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워케이션 상품 개발과 운영을 핵심으로 한다.
원테이트는 소상공인, 기업·기관 실무자, 지역 기반 조직을 대상으로 AX 교육과 AI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스타트업이다.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 교육을 넘어, 참여자가 자신의 업무와 현장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진단, 실행 지원, 성과 리포트까지 연결하는 AX 전환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AI를 어렵고 먼 기술로 인식하는 데서 벗어나, 실제 매장 운영과 홍보, 고객 응대, 업무 효율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에 비해 AI 교육과 디지털 전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에게 현장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AX 활용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는 방향이다.
향후 원테이트는 AX 교육 콘텐츠와 실습형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 대상 교육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다리메이커는 지역 현장과의 접점, 워케이션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대상 발굴과 지역 확산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한명수 원테이트 대표는 “AI 활용 역량의 차이가 점점 커지고 있고,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현장 실무자들은 배움의 기회 자체를 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소상공인과 공공기관 실무자들이 자신의 업무 안에서 AI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테이트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AX 교육과 실행 지원을 연결해, 지역에서도 실질적인 AI 전환 역량이 쌓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식회사 원테이트는 소상공인, 기업·기관 실무자, 지역 기반 조직을 대상으로 AX 교육과 AI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원테이트는 단순한 AI 교육을 넘어, 참여자가 자신의 업무와 현장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진단, 실행 지원, 성과 리포트까지 연결하는 AX 전환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원테이트는 현장형 AX 교육과 AI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견되는 문제를 AI 솔루션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대표 솔루션으로 AI 기반 공간 상태 기록·비교 솔루션 ‘공간실록’을 개발하고 있다. 공간실록은 해외에서 활용되는 Digital Inventory 모델을 국내 임대차 및 공간대여 시장에 맞게 도입·재해석하려는 시도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