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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3사, 북미 덕에 1분기 '질주'… 실적 개선세 이어간다 - 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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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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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증시 중요 뉴스
      1) 미·이란 재협상 기대에 기술주 강세…S&P500·나스닥 또 최고치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한다는 소식에 이어, 미국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가 오는 25일 이슬라마바드를 찾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재협상 관측에 무게가 실려
      - 시장의 주도주는 반도체 업종. 특히 인텔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1분기 실적과 낙관적인 예상 전망치를 발표, 주가가 24% 가까이 급등. 2000년 이후 일일 최대 상승 폭. 인텔발 훈풍은 반도체 전반으로 퍼져
      이날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6.68(0.80%) 오른 7,165.0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98.09포인트(1.63%) 오른 24,836.59에 각각 마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일부 우량주의 부진으로 전장보다 79.61포인트(0.16%) 내린 49,230.71에 거래를 마감


      2) 15년간 호텔신라 총괄한 이부진, 오늘부터 첫 주식 매입
      -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날부터 약 30일간 총 200억원 규모의 호텔신라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할 예정. 이 사장은 2011년 호텔신라 대표이사에 취임해 경영 일선에 나서왔지만 개인 명의로는 호텔신라 주식을 단 1주도 보유하지 않아. 호텔신라 주식을 직접 매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 경영진이 주식을 사들이는 것은 여러 뜻이 있어. 통상 '나도 이 회사를 믿는다'는 뜻으로 읽혀 책임경영의 의지를 시장에 전달. 이 사장이 개인 자금으로 주식을 사는 것은 실적 악화,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을 달래기 위한 것으로 풀이
      - 다만 호텔신라는 최근 실적에서도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어. 회사는 지난 24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53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25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

      3) [뉴욕유가] 美·이란 2주만에 다시 협상 테이블로…WTI 5일만에 하락
      - 2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45달러(1.51%) 내린 배럴당 94.40달러에 마감
      - 미 방송사 CNN이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파키스탄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보도하자 WTI는 합의 기대감을 반영하며 장중 92.71달러까지 굴러떨어져
      -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스티브 윗코프와 재러드 쿠슈너가 내일(토요일) 아침 다시 파키스탄으로 향해 협상에 참여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한다"고 말해. 윗코프 중동특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쿠슈너는 그간 이란과 협상을 담당한 인물. 이로써 미국과 이란은 지난 11~12일 이슬라마바드 협상 이후 약 2주 만에 다시 마주하게 되어


      4) 전력 3사, 북미 덕에 1분기 '질주'…실적 개선세 이어간다
      -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582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6.2%, 영업이익은 48.8% 증가
      - 중공업 부문이 전사 실적 개선을 이끌어. 효성중공업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가 늘면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 특히 국내 전력기기 업체 기준 최대인 7870억원 규모의 미국 765킬로볼트(kV) 송전망 수주를 비롯해 수익성이 높은 북미 물량이 실적에 힘을 보태
      - 북미를 중심으로 한 전력망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증가는 올해 내내 이어지며 전력기기 3사의 연간 실적 개선세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여. 북미 지역에서는 노후 전력기기 교체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 등 고부가 장비 수요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미 확보한 고수익 물량이 순차적으로 매출로 잡히면서 실적 개선 흐름도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
      #LS ELECTRIC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5) K조선, 美해군 기술동맹으로… 함정 정비 넘어 설계·개발까지
      - HD현대는 최근 미 해군연구청(ONR)과 함정 성능개선 등 연구 과제 2건에 대한 수주계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혀. ONR은 미 해군성 소속으로 미국 해군과 해병대의 과학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
      - 국내 조선사가 미군 ONR의 연구 과제를 수주한 건 처음. 이번 계약을 통해 HD현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함정 성능 개선 과제를 수행. 또 첨단 기술력을 토대로 건조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는 과제도 맡아
      - 최근 국내 조선업체들의 미 해군 사업 관련 수주 범위가 확대되는 양상.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은 미 해군이 발주한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13척에 대한 개념설계 사업을 각각 수주. 개념설계는 해군이 요구하는 작전과 성능 충족하는 배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 배 건조 방식과 비용 등도 포함
      #HD현대중공업 #STX엔진 #한화엔진 #HD현대마린엔진 #HD한국조선해양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9230.71 (-79.61p, -0.16%)
      - S&P500 : 7165.08 (+56.68p, 0.8%)
      - 나스닥 : 24836.6 (+398.09p, 1.63%)
      - 영국 FTSE100 : 10379.08 (-77.93p, -0.75%)
      - 프랑스 CAC40 : 8157.82 (-69.5p, -0.84%)
      - 독일 DAX : 24128.98 (-26.47p, -0.11%)
      - 유로스톡스50 : 5883.48 (-11.25p, -0.19%)

      - 주요뉴스 및 시황
      - 미·이란 재협상 기대에 기술주 강세…S&P500·나스닥 또 최고치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16.9달러(+0.35%) 상승한 온스당 4,740.9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0.4bp 내린 3.785%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1.7bp 내린 4.306%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24% 내린 98.36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효성: 지분법 이익 증가와 투자 리스크 해소 (대신증권, BUY, 목표주가 23만원)
      - ’26년 1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5,302억원, 영업이익 946억 원 기록
      - 연결자회사 수익성 개선과 지분법 자회사 실적 성장세 지속될 전망

      - 호텔신라: 지금이라도 사세요 (DB증권, BUY, 목표주가 9만원)
      - 기대치 상회한 실적
      - 면세 턴어라운드 이제 시작. 26년 영익 2천억원 가능할 것


      - 한화엔진: 보기엔진 사업재개는 미국 DC 때문!? (다올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11.2만원)
      - 1Q26 서프라이즈. 적정PER을 기존 20배에서 30배로 올리는 이유
      - 1Q26의 호조 배경인 1) 원가율 개선, 2) P-Mix 효과는 2027년까지 진행. 올해 벌써 1.2조원 수주로 잔고는 5.2조원에 달하고 2025-2027 +56% CAPEX로 Q 성장은 2028년까지 계속됨





      한국경제TV  플랫폼전략부  김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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