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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음방 1위' 큰 동기부여…팬들 자부심 될 것"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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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음방 1위' 큰 동기부여…팬들 자부심 될 것"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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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데뷔 6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던 것에 자부심을 보였다. 이들은 '2020년대 데뷔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음악방송 1위'라는 기록이 활동에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최근 서울 중구 한경닷컴 사옥에서 디지털 싱글 '오버익스포즈드(OVEREXPOSED)'를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해 4월 클로즈 유어 아이즈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들은 1년간 쉼 없이 활동하며 여러 차례 유의미한 기록을 썼다. 총 3장의 미니앨범으로 누적 판매량 120만장을 돌파했고, 음악방송 1위, 신인상 8관왕을 달성하며 업계가 주목하는 신인으로 급부상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데뷔 6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이로써 '2020년대 데뷔한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음악방송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장여준은 해당 수식어에 대해 "저와 막내가 진짜 좋아하는 타이틀이다. 나무위키에 자주 들어가서 보면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가장 최근에 인상 깊었던 건 단독 콘서트였다. 가수에게 첫 단독 콘서트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지 않나. 콘서트를 하면서 느낀 감정이나 생각이 많았다. 저희끼리 모여서 관련한 얘기를 많이 나눴다. 진취적인 얘기들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전민욱은 지난 1년 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고마움으로 가득하다. 팬분들의 사랑 덕분에 성장하고, 그 성장을 토대로 다음 앨범을 낼 수 있는 거다. 수많은 아티스트 중에서 저희를 응원해주는 거지 않나. 저희가 1등이라서, 앨범이나 음악이 제일 좋아서가 아니라는 걸 알기에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팬분들이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자랑스러워하실 수 있도록 이를 동기부여 삼아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1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오버익스포즈드'는 과도한 빛에 의해 이미지가 소실되는 '과다노출'을 모티프로, 어떠한 순간 속에서도 가장 선명한 방식으로 존재를 증명하려는 소년들의 서사를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포즈(POSE)'는 브라질리언 바일레 펑크(Baile Funk) 장르의 에너지를 기반으로 2000년대 힙합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금 이 순간을 가장 멋진 포즈로 남기자'는 메시지를 통해 찰나의 소중함을 역동적으로 풀어냈다.


    전민욱과 장여준이 작사에, 켄신이 안무 제작에 참여해 '자체 제작 아이돌' 역량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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