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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 만큼 올랐다"…초고수들 '현대로템' 던지고 담은 종목 [마켓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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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 만큼 올랐다"…초고수들 '현대로템' 던지고 담은 종목 [마켓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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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대한전선을 집중 매수하고 있다. 반면 방산 수출 수혜주로 주목받은 현대로템은 수익 실현에 나서며 순매도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이 증권사를 이용하는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는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대한전선을 가장 많이 담았다. 대한전선은 오전 10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50원(1.40%) 오른 3만9850원을 기록 중이다.


    순매수 2위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다. 대형 원자력 발전소 및 소형모듈원전(SMR) 설비 제작을 주도하는 핵심 기업으로 꼽힌다. 전 거래일 대비 4900원 뛴(4.52%) 11만34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3위는 GST가 차지했다. 전장보다 0.71%(300원) 내린 4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공정용 칠러(온도조절 장치) 등을 주로 공급하는 업체다.


    반면 같은 기간 큰손들의 순매도 1위 타깃은 현대로템이었다. SK스퀘어와 이수페타시스는 각각 순매도 2위, 3위 종목이었다. 이 밖에 삼성SDI와 SK하이닉스 등도 상당수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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