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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치열한 접전…메리츠證 나상하, 다시 1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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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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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상반기)' 5주차에는 메리츠증권의 나상하 도곡WM센터1지점 차장이 KB증권 금메달팀(둔촌역PB센터 범기원 과장·김진규 대리)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광통신 관련주와 중동 재건주 등이 전체 성과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13일 한경닷컴 스타워즈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10개 참가팀의 누적 평균 수익률은 2.92%로 집계됐다. 직전주(1.79%)보다 1.13%포인트 높아졌다.


      나 차장이 누적 수익률 26.77%로 1위를 차지했다. 1·2주차 선두를 달렸던 나 차장은 2·3주차에 2위로 밀렸다가 지난주 재차 1위로 올라서는 데 성공했다. 현재 나 차장 계좌에는 △RF머트리얼즈(61.38%·200주) △HD현대건설기계(23.0%·76주) △LIG넥스원(20.73%·13주) △LS머트리얼즈(-7.1%·557주) △비나텍(-21.61%·91주) 등 5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효자 종목인 RF머트리얼즈는 화합물 반도체 소자가 안정적으로 동작하게 만드는 고신뢰성 패키지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데이터센터 간 장거리 통신을 위한 광증폭기 수요 급증으로 수혜 기대가 커지면서 올 들어서만 주가가 305.69% 뛰었다. 직전주 마지막 거래일 하루 동안에만 22.46% 급등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나 차장의 뒤를 KB증권 금메달팀이 바짝 쫓고 있다. 금메달팀의 누적 수익률은 25.35%다. 대회 개막 이후 이들이 1위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한 가운데 현재 수익률 격차는 1.42%포인트에 불과한 상황이다. 금메달팀 계좌에는 △SNT에너지(12.62%·300주) △이엔에프테크놀로지(6.45%·295주) △LS(3.1%·30주) △큐리언트(1.33%·100주) △레인보우로보틱스(-2.48%·20주) △HL만도(-0.88%·100주) 등 6개 종목이 담겨 있다.

      3위는 김명성 iM증권 부산중앙WM센터 과장으로 누적 수익률은 19.61%다. 김 과장 계좌에는 △KSS해운(10.96%·507주) △세미파이브(9.09%·218주) △한화투자증권우(0.16%·604주)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0.45%·100주) △비엠티(-2.11%·978주) △SK증권(-3.98%·6493주) △STX그린로지스(-6.72%·358주) △삼천당제약(-33.19%·8주) 등 8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4위와 5위는 유안타증권 골드센터 수성점 부장과 신한투자증권 안스클럽팀(셀트럴금융센터 안지원 과장·안준성 주임)이다. 이들의 누적 수익률은 각각 9.15%와 6.12%다. 이밖에 순위는 △한국투자증권 삼시세끼팀(6위·3.45%) △하나증권 2배수팀(7위·-9.11%) △현대차증권 분석돌파팀(8위·-14.26%) △SK증권 백상철 부장(9위·-16.3%) 등으로 집계됐다.

      올해로 31년째를 맞은 한경스타워즈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투자대회로,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한다. 지난달 9일 막을 올린 대회는 오는 6월26일까지 16주간 진행된다. 팀별 투자 원금은 5000만원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팀이 우승한다. 우승팀 상금은 1000만원이며 2·3위는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이다. 누적 손실률 20%를 넘으면 중도 탈락한다. 실시간 매매 내역은 한경닷컴 스타워즈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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