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차’였다. 전용면적 155㎡가 64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 전용 82㎡와 ‘레이크팰리스’ 전용 84㎡는 각각 43억8500만원, 32억5000만원에 손바뀜해 2, 3위를 나타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대림아크로빌’ 전용 172㎡는 29억6000만원에 매매됐다. 대전 유성구 도룡동 ‘크레타하임’ 전용 229㎡는 29억원에 매매계약을 맺었다.
전용 84㎡ 중 전세 보증금이 가장 비싼 단지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로 19억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라클래시’는 16억원 전세로 거래됐다. 전용 59㎡ 기준으로는 서초구 반포동 ‘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의 전세 보증금이 13억1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