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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부터 BTS 굿즈까지…K-스타트업 팝업, 첫날 1000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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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부터 BTS 굿즈까지…K-스타트업 팝업, 첫날 1000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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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컬처·뷰티·푸드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팝업스토어가 성수동에 문을 열었다. 사전 예약이 1시간 만에 마감되는 등 첫날부터 1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

    K-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플랫폼 콜랩코리아는 지난 1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FROM KOREA TO THE U.S'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소비자는 물론 일본·중국·동남아 방문객까지 첫날 1000명을 넘어섰다.


    팝업은 프리미엄·스탠다드·베이직 세 개 존으로 운영된다. 프리미엄존에는 코리아나화장품, 웰니스 브랜드 올리웰로, BTS 굿즈 쥬얼리 등이 입점했다. 스탠다드존에는 뷰티 업계에서 깜빡속눈썹·픽셀퓨어·우아하게·머리마나&레미래가, 쥬얼리 업계에서는 그라스마티네가, 생활용품 업계에서는 포뉴레브 등이 함께했다.

    베이직존에는 뷰티 업계에서 뮤즈마크·바닐라테이스트·오겟·오드실크가, 패션 업계에서는 히스토릭·공공육이·마이쇼퍼가, 건강기능식품업계에서는 제니홍 등이 선을 보였다. 팝업은 오는 7월 9일까지 4개월간 이어진다.


    콜랩코리아는 이번 참여 기업들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팝업스토어 진출도 지원한다. 국내에서는 명동·한남동 등 주요 쇼핑 거점으로 거점형 팝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수정 콜랩코리아 대표는 "첫날부터 전 세계에서 찾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만큼, K-라이프스타일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고민 또한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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