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사회적 위기 악용하는 폭리 일벌백계" 주유소 점검 나선 산업장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회적 위기 악용하는 폭리 일벌백계" 주유소 점검 나선 산업장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13일 “사회적 어려움을 악용해 편취하거나 이익을 착취하는 행위에 대해선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1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에 있는 SK에너지 계열 주유소 현장을 점검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가격 안정 효과가 점차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엑스(X·예전 트위터)를 통해 부당한 가격 인상에 대한 신고를 요청한 데 대해 김 장관은 “같이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취지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시기 일탈하는 행위에 대해선 공동체의 이름으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정유사가 주유소와 대리점 등에 공급하는 가격에 상한선을 두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이날부터 시행했다. 정유사 공급가격 기준으로 휘발유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이 상한으로 설정됐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