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이 제작한 신인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이 데뷔를 앞두고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섰다.키빗업은 지난 12일과 13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첫 EP 앨범 'KEYVITUP'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해당 앨범은 다음 달 8일 발매될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멤버들은 블랙 레더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비주얼과 시크한 콘셉트가 어우러지며 데뷔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데뷔 준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NO CAP : THE MAKING OF KEYVITUP(노 캡 : 더 메이킹 오브 키빗업)'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연습 과정과 멤버들의 솔직한 모습이 담겨 데뷔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키빗업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데뷔 준비 과정과 팀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멤버들은 "새로운 세대를 여는 아이콘이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데뷔 전부터 해외 무대에도 이름을 올렸다. 키빗업은 오는 5월 8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 라인업에 포함되며 글로벌 활동의 신호탄을 알렸다.
키빗업은 김재중이 설립한 인코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데뷔를 앞두고 공개되는 콘텐츠들이 잇따르면서 K팝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키빗업의 첫 EP 앨범 'KEYVITUP'은 4월 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