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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졌다…김완선마저 기획사 '불법 운영'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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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졌다…김완선마저 기획사 '불법 운영'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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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완선이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고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김완선과 그의 기획사 법인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완선은 2020년 1인 기획사 케이더블유썬플라워를 설립하고 법인 등기부상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담당 부처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밟지 않은 채로 회사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기획사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하려는 사람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등록해야 한다. 이를 어길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완선은 지난해 9월 소속사 미등록 운영 사실이 알려지자 "법무팀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누락된 것을 확인했다. 현재 법무팀에서 행정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완선에 앞서 경찰은 가수 씨엘, 성시경의 소속사 대표인 그의 친누나, 송가인 소속사 대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 배우 이하늬, 강동원 소속사 대표 등을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로 잇달아 검찰에 넘겼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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