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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안동탈춤·진주유등' 글로벌축제 선정…"방한객 3000만 조기 달성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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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안동탈춤·진주유등' 글로벌축제 선정…"방한객 3000만 조기 달성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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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3개 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관광객 3000만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축제'로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예비 글로벌축제로 대구 치맥페스티벌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등이 선정됐다.


    문체부는 '글로벌축제'를 3년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2024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총 13만여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글로벌축제에는 연간 8억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하고, 예비 글로벌축제에는 연간 2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 내 외국인 관광객을 2배 이상 유치할 수 있도록 방한관광 전략 수립,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형 콘텐츠 신규 육성, 외국인 관광객 수용 태세 편의성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인지도 향상을 위한 글로벌축제 연계망 구축 및 연계 홍보 등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축제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외래관광객이 편리하게 글로벌축제 연계 관광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KKday, 클룩 등 해외 주요 온라인여행사(OTA)와의 협업을 지원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올해는 대한민국 관광 도약의 최적기로 'K-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을 'K-컬처' 종합 체험장인 축제장으로 옮겨 갈 수 있도록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외래관광객 편의를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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