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주재하면서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첨단 주도 성장과 지방 주도 성장, 새로운 혁신 성장의 첫 구체적인 출발이 새만금과 전북에서 이뤄지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각 부처에 ‘새전대’(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 담당자를 지정해 ‘초속도전’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과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27일 올해부터 2029년까지 새만금 지역에 9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인공지능(AI), 로봇, 에너지를 아우르는 혁신성장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