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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평 엘베에 5시간 갇힌 20명, 도쿄 스카이트리 사흘 만 영업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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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평 엘베에 5시간 갇힌 20명, 도쿄 스카이트리 사흘 만 영업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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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쿄 스카이트리 전망대가 엘리베이터 고장 사고로 임시 휴업한 지 사흘 만에 26일 영업을 재개했다.

    스카이트리를 운영하는 도부타워스카이트리는 홈페이지를 통해 "전망대 엘리베이터를 전면 점검을 통해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시행한 뒤 안전 확인이 완료됐다"며 "26일 오전 10시부터 전망대 영업을 재개한다"고 공지했다.


    앞서 스카이트리에서는 22일 오후 8시15분 지상 350m 높이 전망대와 지상 4층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4대 중 2대에서 고장이 발생했고, 이 중 1대에 타고 있던 승객 약 20명은 약 5시간30분 만에서야 구조됐다.

    운영사 측은 "엘리베이터 제어판과 본체를 연결하는 회선 묶음이 다른 장치와 접촉해 손상된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전했다. 회선이 손상되면서 사고 당시 엘리베이터 내 인터폰도 작동하지 않았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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