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307.27

  • 223.41
  • 3.67%
코스닥

1,188.15

  • 22.90
  • 1.97%
1/2

"AI가 비만약 효과 50배 높일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AI가 비만약 효과 50배 높일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태영 프로티나 대표가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 2026’ 둘째 날 행사에서 “미국 제약사 암젠의 비만약에 사용된 항체보다 성능이 50배 높은 항체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이날 ‘인공지능(AI) 단백질 설계 및 발굴’ 세션에 연사로 나서 “AI를 이용하면 기존보다 더 빠르게 효과가 개선된 항체를 개발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프로티나는 AI 신약 개발 업체로 지난해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기존 항체를 기반으로 단백질 간 상호작용(PPI)을 정밀 분석하고, 기존 약물 대비 효능과 안전성을 개선한 후보 항체를 도출하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다른 참가자들 역시 “AI가 바이오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강지훈 온코크로스 대표는 “피지컬 AI를 이용한 자율 실험실이 등장했다”며 “실험자 간 격차를 줄이고 무결점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했다. 박태용 갤럭스 부사장은 “신약 개발의 기술적 한계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제주=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