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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툰·유니트리…中 로봇기업 IPO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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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툰·유니트리…中 로봇기업 IPO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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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중국 로봇 기업들이 잇달아 기업공개(IPO)에 나서고 있다. 로봇 상용화를 앞두고 연구개발과 생산설비 확충에 필요한 자금 수요가 커진 영향이다.


    26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중국 로봇 전문기업 에스툰이 지난 23일 상장 심사를 통과했다. 이 회사는 3㎏부터 700㎏까지 다양한 하중을 처리하는 산업용 로봇을 생산한다. 독일 용접로봇 기업 클루스를 인수한 이력도 있다.

    시장조사업체 프로스트앤드설리번에 따르면 에스툰은 지난해 상반기 중국 산업용 로봇 출하량 기준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에는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창고형 로봇을 공급하는 하이로보틱스도 최근 홍콩 증시 입성을 위해 IPO 신청서를 제출했다. 업계 대표 기업으로 꼽히는 유니트리와 애지봇, 갤봇 등도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

    유니트리는 최근 사족보행 ‘로봇 개’(유니트리 AS2)를 공개하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상하이 증시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지봇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 5000대를 출하하겠다고 발표해 주목받았다. 상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최대 500억홍콩달러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갤봇은 최근 2년간 45억위안을 조달한 데 이어 홍콩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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