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307.27

  • 223.41
  • 3.67%
코스닥

1,188.15

  • 22.90
  • 1.97%
1/3

K2, 간절기엔 '가볍고 따뜻한' 경량 다운 3종이면 충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2, 간절기엔 '가볍고 따뜻한' 경량 다운 3종이면 충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낮 기온은 오르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두껍지 않지만 보온력을 갖춘 아우터 수요가 늘고 있다. 무겁고 두꺼운 겨울 아우터 대신, 레이어링이 가능한 경량 다운이 실내외 이동이 잦은 간절기 실용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두께를 줄이면서도 체온을 지키려면 ‘가벼움·보온성·활동성’의 균형이 핵심인데, 최근에는 운전이나 출퇴근처럼 움직임이 많은 일상까지 고려한 기능성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간절기 데일리 활용에 초점을 맞춘 여성 경량 다운 ‘에어쉘 구스다운’과 활동성을 강화한 ‘무브에잇 경량 다운’, 방풍·투습 밸런스를 강조한 ‘에어다이브’를 선보였다.

    K2 관계자는 “간절기에는 일교차가 커 얇게 입되 체온을 지켜줄 수 있는 아우터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 활동성까지 고려한 경량 다운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에어쉘 구스다운은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이 강점인 여성 전용 다운 재킷이다.

    겉감과 안감 모두 고밀도 플라이텍 소재를 적용했고, 구스 충전재(솜털 80%·깃털 20%)를 넣어 초경량 무게와 보온성을 동시에 노렸다.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에 자연스러운 허리 라인을 살린 실루엣으로, 가슴 상단에는 사선 V라인 퀼팅을 적용해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더했다. 파우더블루·소프트핑크·소이·블랙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무브에잇은 움직임이 많은 일상과 운동 상황을 겨냥한 경량 다운이다. 겉감만 늘어나는 일반 다운과 달리 겉감과 안감 모두에 스트레치를 적용해 팔·몸 움직임 시 걸림을 줄였다.


    소매와 등판에는 상하·좌우·대각선까지 늘어나는 8방향 스트레치 기능을 적용해 운전, 러닝, 등산 등 다양한 활동에서 편안함을 강조했다. 에어쉘 구스다운과 마찬가지로 구스 충전재를 사용했고 방풍·생활 방수 기능도 갖췄다. 입체 패턴과 함께 밑단에는 안티 슬립 기능을 적용해 활동 중 말림 현상도 줄였다. 차콜·샌드베이지·블랙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에어다이브는 바람은 막고 땀·열기는 배출하는 쾌적한 보온을 내세운 경량 다운이다.


    앞면에는 K2와 고어사가 공동 개발한 고어 윈드스토퍼 소재를 적용해 방풍 기능을 강화했고, 뒷면에는 클로사의 비보 충전재를 사용해 미세한 구멍을 통해 습기를 배출하도록 설계했다. 그래핀 안감으로 보온성과 정전기 방지 기능을 더했으며, 유러피언 구스 충전재를 사용했다. 남성용, 여성용 각각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남성용은 시머그레이·딥틸·다크머스타드·블랙 색상, 여성용은 시머그레이·루비·다크머스타드·블랙이다.

    K2 관계자는 “간절기에는 활동량이 늘고 이동이 잦아, 가벼움과 보온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아우터를 찾는 소비자가 많다”며 “데일리부터 가벼운 아웃도어까지 활용할 수 있는 경량 다운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