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핸디 엘리’는 ‘Handy(손안에)’와 ‘Elli(Elementary Digital Library·초등 디지털 도서관)’를 결합한 이름으로, 링크 하나로 장학 자료에 바로 접속해 수업과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디지털 플랫폼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탐구 질문으로 설계하는 수업·평가 도움 자료' 등 다양한 초등 장학 자료가 담겼으며 향후 발간되는 자료도 e북 형태로 순차 제공될 예정이다. 전용 누리집에 접속하면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NFC(근거리 무선 통신) 키링(열쇠고리)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즉시 접속할 수도 있다.
정근식 서울교육감은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을 때 학생의 배움도 깊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교원 지원을 통해 서울 초등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