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주목할 만한 보고서??????
KT - 신고가를 이어갈 전망
?? 목표주가: 6만5000원→7만2000원(상향) / 현재주가 : 6만7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신한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25년 상반기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주체는 자사주. 26년 상반기에도 비슷한 흐름 예상. 하반기 KOSPI 급등, 해킹 불확실성으로 기관투자자 수급 비어있는 가운데 3/10부터 2,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재개. 배당소득 분리과세(4Q25 DPS 600원, 배당기준일 2/25)와 완만한 이익 성장은 긍정적. 올해 예상 주주 환원수익률이 5.9%에 달해(SK텔레콤 4.5%, LG유플러스 5.7%) 자사주 매입 앞둔 점 매력적.
- 4분기 영업이익(이하 YoY) 2273억원(흑자전환)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별도 영업이익 952억원(흑자전환), 그룹사 이익 기여 1,321억원(+422억원) 기록 고객 보답 패키지 관련 일회성 비용 발생.
SK하이닉스 - 기대되는 주주가치 증대
?? 목표주가: 110만원→120만원(상향) / 현재주가 : 88만70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교보증권
[체크 포인트]
- SK하이닉스는 4Q25 실적발표에서 추가 배당, 자사주 소각 등 시장 기대 이상의 주주환원 시행. 올해 다양한 방법으로 주주환원 시행할 것.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과 관련해서는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 그러나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글로벌 투자자들은 ADR상장과 자사추 추가 매입소각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소통하고 있음.
- ADR상장시 기대되는 효과는 1)글로벌 투자자 접근성 확대 2)기업 투명성 향상 3)경쟁 메모리 업체와 밸류에이션 격차 해소를 기대할 수 있을것.
-올 1분기 매출액38.9조원(YoY +120%), 영업이익 24.6조원(YoY +230%, OPM +63%) 전망. [DRAM] B/G -1%, ASP +21%, 영업이익 20.8조원(OPM +71%) [NAND] B/G -3%, ASP+25%, 영업이익 3.7조원(OPM +42%)으로 지속적인 가격상승이 이루어질 것.
파라다이스 - 춘절 연휴 전 비중확대 추천
?? 목표주가: 2만4000원→2만7000원(상향) / 현재주가 : 2만125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IBK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한일령 반사수혜와 인천 하얏트 오픈에 따른 실적 모멘텀에 주목. 올해 매출 1조 3,014억원(+13.2% YoY), 영업이익 2,160억원(+38.1% YoY, OPM 16.6%)으로 전망. 춘절 연휴(2/15~2/23) 부터 본격화될 한일령 반사수혜와, 3월 인천 하얏트 오픈 효과에 따른 드랍액 성장(+12.5% YoY)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또한, Mass 비중 확대로 홀드율 개선도 기대. 인천 하얏트 인수에 따라 2Q26부터 분기 상각비가 약 25억 규모 증가할 것으로 추정, 매출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이를 충분히 상쇄할 전망.
- 구조적인 외국인 인바운드 성장 수혜와 하얏트 인수효과가 향후 수년간 동사의 실적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2월 춘절 연휴 전 비중확대를 추천.
롯데쇼핑 - 좋은 기회를 살려야 할 때
?? 목표주가: 9만7000원→13만8000원(상향) / 현재주가 : 11만35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흥국증권
[체크 포인트]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모멘텀은 강화될 전망. 대형마트 시장(홈플러스 사업축소)과 쿠팡 사태 이후 새벽 배송 허용에 따른 e커머스 시장구조 변화 등 긍정적인 영업환경 조성 중. 그로서리 부문과 이커머스 부문의 성장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 집중돼야 할 시점.
-2026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13.9조원(+1.6% YoY), 영업이익 6,601억원(+20.7% YoY)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 긍정적인 자산효과와 실질임금 상승, 방한 외국인 증가, 소비심리 개선 등으로 국내 소비지출 증가율의 점진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 고급 소비재 영역인 백화점 부문이 올해에도 EBIT 증가를 견인하는 가운데, 그로서리 부문인 할인점과 슈퍼마켓의 실적 반등도 가능할 것임. 또한, 전자제품전문점과 컬처웍스의 실적 개선도 가능할 것.
- 최근 주가 상승에도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12.5배와 0.2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 상태.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충족으로 고배당 기업에 해당.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