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조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전문 기업 코디가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코디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143.2% 증가한 역대 최대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6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2억원으로 767.9% 급증했다.
코디 관계자는 "지난해는 매출과 수익성을 본격적으로 늘리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였다"며 "올해는 기술력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자회사의 성장이 원동력이 돼 지속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