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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대균 KCGI운용 총괄대표 "에이전트 AI 서비스주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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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대균 KCGI운용 총괄대표 "에이전트 AI 서비스주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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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은 ‘에이전트 AI(인공지능)’ 서비스 기업이 유망해 보입니다.”

    목대균 KCGI자산운용 운용총괄대표(사진)는 최근 인터뷰에서 “기업이 에이전트 AI를 받아들여 생산성 개선에 활용하는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B2B(기업 간 거래) 계약을 통해 실적을 창출하는 팰런티어나 앤스로픽 등 에이전트 AI 기업이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끌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지금 기업들의 화두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있다”며 “지금은 대규모언어모델(LLM)이라고 하는 생성형 AI가 보편화하는 상황이고, 그다음 에이전트 AI를 거쳐 피지컬 AI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AI산업의 미래를 봤을 때 지금은 인프라 투자를 깔아 나가는 시점”이라고 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 빅테크 경영자들은 2030년까지 약 3조~5조달러의 신규 투자를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목 대표는 “인프라가 쌓이는 시점에서 나타나는 ‘투자 과열’ 국면이 지금 존재하는 것 같다”면서도 “우리가 AI라고 하는 기술은 2020년 하반기에 처음 모습을 나타낸 만큼 아직 성장 초기 국면”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미국 등지의 로봇 제조 부품 회사에도 관심을 둘 것을 추천했다. 아직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생활에 쓰이는 단계는 아니지만 양산 과정에서 많은 부품 수요가 발생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이 현재 D램 공급 부족을 야기한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런 관점에서 “AI 서비스를 뒷받침하기 위한 발전과 송배전 부문에서의 설비 투자 수혜주도 눈여겨볼 만하다”고 목 대표는 덧붙였다.

    이민재 한국경제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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