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서 상업적 성공과 기술적 혁신을 동시에 달성한 영화 감독이다. ‘터미네이터’로 시대를 앞서간 공상과학(SF)을 선보이고, ‘타이타닉’으로 1998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이후 ‘아바타’로 3D 영화 시대를 열며 역대급 흥행을 달성했다. (정답은 하단에) 티켓 이벤트 : 유키 후타미 트리오
‘유키 후타미 트리오 콘서트’가 오는 22일 서울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더 그레이트 아메리칸 송북’을 주요 레퍼토리로 연주하며 정통 피아노 재즈를 선보인다. 12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3명을 뽑아 티켓을 두 장씩 준다. 당첨자 발표는 13일.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예술인 QUIZ 정답은 제임스 캐머런)
꼭 읽어야 할 칼럼
● 공간이 완성한 따뜻한 울림
금호아트홀의 여러 장점 가운데 ‘훌륭한 음향’은 단연 첫 번째로 꼽을 만하다. 직사각형의 슈박스(Shoebox) 구조로 울림이 풍성하고 따뜻하여 어느 좌석에 앉아도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홀의 구조와 설계 덕분에 어느 위치에 앉든 큰 편차 없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 뚜벅이 클덕 권혜린의 작은 공연장 탐방기● 말레나의 지옥을 만든 것들
‘말레나’는 파시즘이 작동하는 방식을 해부하는 영화다. 전쟁의 폭력은 포화가 아닌, 인간의 얼굴을 하고 다가온다. 말레나의 삶을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것 역시 총검이 아니라 대중의 무지와 야만이었다. 말레나를 지옥 속으로 밀어 넣은 사람은 특정한 악인이 아니다. - 문화콘텐츠 기획자 이수정의 ‘영화 속 악녀들’ 꼭 봐야 할 공연·전시
● 음악 - 스베틀린 루세브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의 무반주 바흐 전곡 리사이틀이 오는 22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공연한다. 바흐의 3개의 소나타와 3개의 파르티타를 연주한다.● 뮤지컬 - 몽유도원
뮤지컬 ‘몽유도원’이 오는 22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아내를 탐한 왕의 잔혹함으로 눈을 잃고 헤어진 도미 부부가 끝내 재회하는 슬픈 사랑 이야기다.● 전시 - 최병소 유작전
故최병소 작가의 개인전 ‘Untitled’가 3월 7일까지 페로탕 서울에서 열린다. 대표 연작 ‘신문 지우기’와 더불어 빈 신문 용지에 작업한 백색 화면의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