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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머니트리 "선불카드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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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머니트리 "선불카드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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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트리카드(선불카드) ‘월 사용액 300억원’을 연내 달성할 겁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신동훈 대표(사진)는 지난 6일 “체크카드처럼 쓸 수 있는 머니트리는 식당, 서점, 세탁소, 백화점, 온라인 쇼핑 등 활용처가 다양해 사용액이 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1994년 휴대폰 결제 서비스 개발로 시작한 이 회사는 모바일 상품권 발행, 편의점 선불 결제, 디지털 금융 플랫폼 머니트리 운영 등 전자결제 기반 핀테크 회사다. 이 회사는 국내 전자결제 원천 기술·특허(등록 66건)를 보유했다. 기업 간 거래(B2B) 신용카드 결제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휴대폰 소액결제를 포함해 전체 매출의 약 70%가 전자결제 부문에서 나온다. 국내 최초 모바일 백화점(신세계·롯데·현대·갤러리아) 상품권도 발행했다. 스타벅스·대한항공 등 브랜드 상품권이나 쿠폰, 기프트 카드를 팔아 중간에서 수수료를 얻는 구조다. 단독 서비스인 편의점 결제의 경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다. 이마트24와 협업해 수입차, 골드바 등을 팔기도 한다.


    또 포인트·상품권 등을 머니트리 캐시로 전환해 사용하는 생활금융 플랫폼 머니트리 앱과 이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 충전 카드 서비스 머니트리를 운영하고 있다. 회원 수는 20만명을 돌파했다. 월 충전액이 지난 1월 기준 240억원가량이다. 신 대표는 “올해 월 300억원을 돌파하고 2030년엔 월 1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현주 기자 hyun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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