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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인천항 개항 후 최대 규모 크루즈선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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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인천항 개항 후 최대 규모 크루즈선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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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3년 인천항 개항 이후 크루즈 최대 규모인 4900여 명을 태운 MSC 벨리시마호가 입항했다.

    8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달 6일 오전 5시 30분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역대 입항 실적 중 최대 규모 크루즈선인 MSC 벨리시마호가 입항했다.


    벨리시마호는 여객 약 3300여 명과 승무원 약 1600명을 태우고 인천항을 찾았다. 해당 선박은 2월 4일 중국 상해에서 출발해 2월 6일 인천항에 입항했다. 같은 날 오후 9시 30분 출항 후 2월 8일 상해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했다.

    인천항만공사는 MSC 벨리시마호의 첫 인천항 입항을 기념하기 위해 선장 등 선사 관계자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공사 관계자는 "원활한 수속 환경을 지원하고 글로벌 선사들이 신뢰할 수 있는 크루즈 허브항만으로 인천항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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