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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인스페이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미승인…"상장기준 맞춰 지배구조 재정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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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인스페이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미승인…"상장기준 맞춰 지배구조 재정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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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컴인스페이스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결과 미승인 결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컴인스페이스는 거래소의 이번 결정에 대해 “지배구조에 대한 보다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 결과”며 “의사결정 구조가 상장사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이번 심사 결과를 계기로, 상장 여부와 무관하게 의사결정 체계, 내부통제 구조, 경영 독립성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상장 추진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재수립할 예정이며, 내부 정비가 일정 수준에 이른 이후 자본시장과의 다양한 선택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컴인스페이스는 공공·국방·우주 분야를 중심으로 데이터 융합 기반의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위성·항공·지상 데이터를 결합한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2025년에는 약 23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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