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 RISE사업단 난임헬스케어센터가 지난달 30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신설 학과인 난임의료산업학과와 연계한 ‘성과 확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난임 전문병원 임상배아연구원 및 관련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구덕본 난임헬스케어센터장의 ‘RISE 난임헬스케어 사업 추진 방향 및 성과’를 발표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윤승빈 박사는 ‘국가 영장류 자원 활용 보조생식기술 전임상 연구’ , 좋은문화병원 민성훈 박사는 ‘최근 난임 의료기관 기술 및 인력 현황’을 주제로 발표했다.
장중혁 대구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 대학이 지자체와 협력하여 난임 의료 산업 분야의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신설된 난임의료산업학과가 지역 의료 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사업단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덕본 난임헬스케어센터장은 “현직에 있는 임상배아연구원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설 학과의 교육 내실을 다지고, 학생들의 진로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경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