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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사상 최대 실적에 장중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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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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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사상 최대 실적에 장중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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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영향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5일 오전 9시15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1.86% 오른 2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주가는 22만65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조1625억원, 영업이익 1조168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7%, 137.5% 증가한 규모다.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조원과 1조원을 넘긴 건 사상 처음이다.

      기존 제품에 이어 새롭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고수익 제품의 가파른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짐펜트라, 스테키마 등 신규 포트폴리오가 시장에 안착하면서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3조8638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신규 제품의 매출 비중은 절반을 넘어선 54%에 달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7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약 19% 웃도는 수준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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