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가 만든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김단단이 브랜드 런칭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100g기준)를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단단의 성장을 견인한 대표 제품은 '그릴드 오리지널 닭가슴살 더블 컷'이다. 해당 제품은 국내 최초로 50g 단위로 커팅하고, 90% 이상 익혀 나온 벌크형 닭가슴살로 출시됐다. 현재는 시장 내 인지도를 확보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김단단은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의 흥행과 맞물리며 미식과 식단관리의 결합이라는 트렌드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 닭가슴살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와 CIA 출신 셰프들이 함께 개발에 참여하는 브랜드라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단백질 보충 식품을 넘어, 맛과 완성도를 갖춘 간편식으로 포지셔닝에 성공했다.
성과는 수치로도 증명된다. 김단단은 올해 1월 기준 재구매율 47%를 기록하며, 맛·가격·청결이라는 핵심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김단단 관계자는 "김단단의 모든 상품 기획은 고객의 실제 의견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초 고객주의 마인드를 잃지 않고, 식단관리 소비자에게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