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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 리포트] '호실적 전망에 SKT 12% 급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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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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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실적 전망에 SKT 12% 급등

      SK텔레콤이 27일 12.30% 급등한 6만9400원에 장을 마쳤다. 긍정적인 주가 전망 보고서가 나온 게 큰 영향을 끼쳤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대다수 투자자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및 배당 미지급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기저 효과에 힘입어 올해 다시 높은 이익 증가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자로 선정되면 수급상 이점이 생길 것”이라며 “상당 부분 악재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을 통신서비스 업종 최선호주로 꼽는 한편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에쓰오일 목표주가 줄줄이 상향

      에쓰오일에 대한 증권사 목표주가가 줄줄이 상향됐다. 한국투자증권은 11만원에서 14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석유 정제설비 부족으로 정제 마진이 개선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이충재 연구원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국제 유가가 21세기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정제 마진이 두 배 이상으로 확대되더라도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하던 시절의 석유제품 가격엔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도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올렸다. 이진명·김명주 연구원은 “빡빡한 수급에 따른 정제 마진의 구조적 강세로 올해 정유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배당 상향과 함께 주가 재평가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 “YG엔터, 작년 실적 기대이하”

      다올투자증권은 YG엔터테인먼트의 작년 4분기 실적이 기대를 밑돌았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0만원으로 낮췄다. 임도영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이 214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237억원을 밑돌았을 것”이라며 “베이비몬스터 음반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해 음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8% 감소했을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다음달 27일 블랙핑크 신보 발매가 확정된 가운데 추가 콘서트 가능성이 있지만 (블랙핑크에 대한) 낮아진 기대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역시 기존 395억원에서 253억원으로 36% 하향 조정했다.



      ● ‘대출 논란’ SK증권 6% 급락

      SK증권이 6.21% 밀린 680원에 마감했다. 무궁화신탁 오너인 오창석 회장에게 1500억원 규모 대출을 주선한 뒤 회수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한국경제신문 보도 영향이다. SK증권은 2023년 6월 무궁화신탁 주식을 담보로 오 회장에게 대규모 대출을 주선하면서 869억원을 집행했다. 이후 오 회장이 보유한 무궁화신탁 경영권 지분(50%+1주)을 담보로 대출을 구조화해 기관과 개인 고객에게 440억원을 재판매했다. 하지만 대출 5개월 만에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고 채권 회수가 지연되고 있다. 이날 기준 시가총액은 321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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