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은 다음 달 2일까지 7박 8일간 초·중·고교 과학 교사들이 국내외 과학 관련 산업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과학 교사 학술시찰’(사진)을 진행한다고 27일 발표했다.참가자들은 경남 창원의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등 산업 현장을 비롯해 일본 오사카·나고야·도쿄 등의 과학관과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교육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시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 교사상’ 2024년 수상자 27명과 2023년 수상자 2명 등 총 29명이 참가한다.
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 교사상을 받은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술시찰을 진행해 왔다. 작년부터는 ‘대한민국 수학 교육상’ 수상자로 대상자를 확대했다. 지금까지 총 19회에 걸쳐 총 666명의 교사가 시찰에 참여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