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내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2348가구로 집계됐다. 이달(2만1136가구)보다 8788가구 적은 물량이다. 작년 같은 기간(1만8840가구)에 비해서는 6000가구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다음달 수도권 입주 물량은 5192가구, 지방은 7156가구다. 서울에서는 483가구가 집들이한다. 동작구 상도동 '힐스테이트장승배기역'(370가구), 마포구 용강동 '마포하늘채더리버'(69가구), 송파구 거여동 '힐트리움송파'(44가구) 등이다.
경기는 5개 단지, 3853가구가 입주한다. 화성시 '금강펜테리움6차센트럴파크'(1103가구), 파주시 '물향기마을10단지운정중앙역하우스디'(1012가구) 등 대단지 집들이가 예정돼 있다. 인천은 '검단호수공원역호반써밋'(856가구) 1개 단지가 준공된다.
지방은 10개 단지, 7156가구가 입주한다. 지역별로 △경남 2144가구 △충남 2041가구 △대구 1376가구 △대전 1029가구 등의 순이다. 경남에서는 김해시 '더샵신문그리니티'(1146가구), 창원시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2단지'(998가구) 등의 집들이가 예정돼 있다. 충남은 아산시 '자이그랜드파크1·2블록'(1588가구), 대전은 '포레나대전학하1단지'(1029가구), 대구는 '힐스테이트대명센트럴2차'(977가구) 등이 입주한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