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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Today's Pick : 아틀라스 매출 3분의 1 몫은 '현대모비스'… AI 수혜주로 뜬 '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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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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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PRO] Today's Pick : 아틀라스 매출 3분의 1 몫은 '현대모비스'… AI 수혜주로 뜬 '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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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주목할 만한 보고서??????
      현대모비스 - "아틀라스 매출의 3분의 1은 현대모비스 몫"
      ?? 목표주가: 50만원→75만원(상향) / 현재주가 : 45만75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KB증권



      [체크 포인트]
      -보스턴다이내믹스 간접 지분 가치 14조원을 반영해 목표 주가를 상향, 현대모비스가 가지고 있는 보스턴다이내믹스 간접 지분 10.9%의 가치를 최초로 반영한 것에 따른 것임. 간 보수적으로 적용해 온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판가 가정을 현실화해 2030년 현대모비스의 액추에이터 영업이익 추정치도 2489억원으로 높였음.
      -중장기적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가 2035년에 아틀라스를 150만대 양산하면 현대모비스의 휴머노이드 관련 영업이익은 13조원에 달해 올해 영업이익인 3조8000억원의 약 3배에 달할 전망, 오는 2030년 아틀라스가 3년 내구연한 조건으로 32만4000달러 (4억5000만원) 수준에서 양산, 상용화를 시작할 것으로 가정.
      -아틀라스는 24시간 근무 기준으로 운영비, 유지보수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연간 5만2000달러 (7200만원)의 인건비를 대체할 수 있어 경제성이 충분, 이에 따라 기존 현대모비스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에 적용했던 아틀라스 판가 7만달러 가정은 과도하게 보수적이었다고 판단.
      -오는 2035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매출을 2883억 달러(약 404조원)로 추정, 이는 아틀라스 판가 19만1000달러에 150만대를 곱한 숫자임. 특히 보스턴다이내믹스 매출의 3분의 1 이상이 액추에이터 구입에 사용될 것, 현대모비스 납품 비중을 80%라고 가정할 때, 현대모비스 액추에이터 매출은 166조원, 영업이익은 13조원으로 추정했음. 현대모비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AI) 핵심 부품 공급자로서의 위상을 명확히 보여주는 수치라고 설명.
      삼성전기 - "이익의 절반이 AI와 전장에서 창출"
      ?? 목표주가: 27만원→35만원(상향) / 현재주가 : 27만2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삼성증권


      [체크 포인트]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와 108% 많은 2조9021억원과 2395억원을 기록. 인공지능(AI) 서버 관련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패키지기판 매출 추가 확대, 차량용 MLCC 성장, 북미 스마트폰 판매 호조 등을 호실적의 배경.
      -중국 모바일, PC 등 소비자 제품 수요의 부진이 4분기 손익에 일부 영향을 줬고, 올해 내내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리스크도 있음. MLCC에서 산업용, 전장용 MLCC 수요가 50%에 임박하고 있음
      -올해는 산업, 전장, AI와 데이터센터 고객에서 창출되는 영업이익이 전체의 50%를 넘기 시작하는 첫해가 될 것으로 판단. 삼성전기의 비즈니스 모델이 변곡점에 이르렀다고 평가임.
      -2028년까지 매출 성장이 전장용, 데이터센터용 MLCC와 AI 가속기용 패키지 기판 중심으로 나타날 것, 2018년 이후 모바일 성장 정체의 굴레를 벗어나 다시 성장 궤도에 들어왔다고.
      -삼성전기의 2026년, 2027년 영업이익을 각각 1조2720억원, 1조5990억원으로 추정, 성장의 원천은 패키지 기판이며, 패키지 기판의 이익 창출 비중은 2024년 16%에서 2027년 32%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임.
      하이브 - "역사적인 BTS 투어와 신인 그룹들의 성장 속도"
      ?? 목표주가: 40만원→44만원(상향) / 현재주가 : 38만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나증권



      [체크 포인트]
      -방탄소년단(BTS)의 역사적이고, 높은 기대치마저 상회한 월드투어가 발표, 오는 3월 20일 앨범 발매 후 4월 9일 한국을 시작으로 내년 1분기까지 79회의 월드투어 및 2027년 일본과 중동에서 추가 일정이 있다고 밝혀, 85~95회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회당 5만명만 가정해도 450만명 내외인데, 360도 공연이 진행되는 만큼 더 높은 매출이 예상, 예상 평균판매단가(ASP)는 유럽은 약 200유로 내외(약 35만원), 다이내믹 프라이싱이 적용되는 북미의 경우 220~250달러(최대 약 36만원)이며 이를 가정한 예상 티켓 매출액만 2026년 약 9000억원, 2027년은 약 4000억원으로 추정.
      -음반·음원 및 MD와 2차 판권까지 감안한 BTS 매출액 전망은 기존 1조2000억~1조4000억원에서 1조6000억원 이상으로 상향, 게다가 최근 데뷔한 신인 그룹 중 2팀이 지난 10년 내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도 고무적.
      -미국 걸그룹 캣츠아이는 최근 빌보드 HOT100 내 20위권에 두 곡을 올렸는데 블랙핑크의 최고 순위(22위, 피쳐링 음원 제외)를 약 1년 반 만에 도달한 것이자 BTS 바로 다음 순위. 빌보드 HOT100 50위 내 안착 시 약 200만명 내외의 투어가 가능하기에 캣츠아이 역시 비슷한 성장이 예상, 작년 8만명에서 올해 30만~40만명, 2028년까지 100만명 내외를 예상함.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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