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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주식 비중, 5년9개월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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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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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보유 비중이 5년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이 지난해 하반기 대형 반도체 종목에 이어 ‘조방원’(조선·방위산업·원전) 업종을 집중적으로 사들인 영향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의 전체 시가총액(3759조7225억원) 가운데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액(1398조348억원)은 37.18%다. 2020년 4월 9일(37.34%) 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외국인 보유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31~32%대를 오르내리다가 9월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작년 10월 말 35%, 12월 말 36%를 넘어섰고 이달 7일엔 37%를 돌파했다. 이후에도 외국인 보유액은 꾸준히 증가했으나 전체 시가총액 증가폭이 이를 웃돌아 지난 23일 기준 외국인 보유율은 36.85%로 소폭 하락했다.

      외국인 매수세는 지난해 하반기 반도체 업종에, 올해 들어서는 조방원 업종에 집중됐다. 지난해 하반기 거래대금 기준 외국인 순매수 1위는 삼성전자(14조1209억원), 2위는 삼성전자우(2조2532억원)였다. 이어 한국전력(9771억원), LG화학(9313억원), 이수페타시스(8116억원), 삼성전기(7211억원) 순이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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