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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협회 "태국·인도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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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협회 "태국·인도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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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입협회는 22일 타니 쌩랏(Tanee Sangrat) 주한 태국 대사와 고란갈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 인도 대사를 만나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타니 쌩랏(Tanee Sangrat) 주한 태국 대사와의 면담에서 쌩랏 대사는 “태국은 1958년 한국과 수교 이후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양국 간 무역은 AI, 디지털 혁신,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며 “정부 주도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정책을 바탕으로 다수의 글로벌 투자가 태국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특히 태국 산업부 산하 태국산업단지공사(IEAT)가 첨단 지속가능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미래형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는 9월 대규모 수입사절단 파견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양국 무역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대사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윤 회장은 이날 오후엔 고란갈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 인도 대사와 면담을 진행했다. 다스 대사는 “인도는 풍부한 인구와 자원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국가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최근 상황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한-인도 CEPA(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양국 간 무역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국빈 순방 및 대표단 방한 등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국수입협회는 태국과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을 제고하고, 소비자 물가 안정과 국가 무역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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