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그룹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은행과 보험, 요양 서비스를 결합한 시니어 전담 공간을 열었다.
KB금융은 20일 은행·보험·요양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 빌딩에 있는 이 점포에서는 국민은행과 KB라이프생명의 자산관리 서비스 및 전문 간호사의 요양·돌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KB금융은 이곳을 시니어 전문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로 운영할 방침이다.
KB금융은 복합점포 출범을 계기로 시니어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왼쪽 세번째)는 “복합점포에서 노후생활 전반을 진단·설계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사진=임형택 기자 jskim1028@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