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3.97포인트(0.08%) 하락한 4836.7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34포인트(0.23%) 내린 4829.4에 개장해 강세 전환했지만, 이내 다시 방향을 틀었다.
개인만 534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9억원, 521억원 매도 우위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1.24% 하락 중이다. SK하이닉스는 0.26% 약세다.
현대차는 8.29% 오름세다. 장중 한때 44만9000원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장중 최고가 기준 현대차는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이은 코스피 시총 3위 종목으로 올라섰다. 현대차 주가는 연초 열린 CES 2026 이후 로봇 사업의 전략이 재평가되며 급등세를 탔다.
코스닥지수는 4.17포인트(0.44%) 오른 958.76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1.66포인트(0.17%) 하락한 952.93에 개장했다.
개인이 831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8억원, 475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닥시장에서 대장주 알테오젠은 4%대 약세다. HLB도 3% 넘게 내리고 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코오롱티슈진은 3%대, 펩트론은 6%대 강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4원 오른 1474원에 개장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