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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븐AI-IAAE, 창작자 생태계 조성·윤리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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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븐AI-IAAE, 창작자 생태계 조성·윤리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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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창작 테크 기업 데이븐AI이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와 손잡고 AI 기술 저변 확대 및 AI 창작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 기관은 '창작 분야 AI 및 AI 윤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창작 생태계 활성화 △기술 소외 계층을 위한 AI 활용 및 교육 기회 제공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창작 환경 조성 △창작 분야 AI 윤리의 실천적 확산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의 윤리 헌장 항목인 'AI 기술 향유의 공평성' 실천에 집중한다. 국내에서는 기술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AI 도구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데이븐AI 네트워크를 활용해 AI 윤리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데이븐AI는 글, 이미지, 영상, 음악 등 다양한 AI 툴을 한 플랫폼에서 제공해 누구나 쉽게 쇼츠, 동화책, 뮤직비디오, 웹툰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창작 AI OS(운영체제)다. 아프리카 학생들의 자립을 위해 AI로 스토리 콘텐츠를 제작하고 수익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데이븐AI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AI 캐릭터 저작 증명' 기술로 지식재산권(IP)을 투명하게 증명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윤리적 크리에이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 해당 기술은 생성된 캐릭터와 콘텐츠의 원본 데이터 및 생성 시점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해 무단 도용 및 IP 침해를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법적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AI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디지털 방패'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연지 데이븐AI CMO(최고마케팅책임자)는 "AI 기술의 진정한 가치는 기술에서 소외된 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데 있다"며 "초기 단계인 AI 창작자 저변을 넓히고 AI 윤리가 적용된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AI 생태계를 만드는 동시에 기술의 혜택이 더 낮은 곳으로 흐르도록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도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무상 AI 교육으로 출발한 데이븐AI는 AI가 인간과 인류를 위한 기술로 구현되도록 노력하는 모범 기업 사례"라며 "AI 윤리를 직접 실천하고 있는 양 기관이 AI 윤리를 국내외로 확산하고 실현하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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