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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포토이즘), 한중 비즈니스 포럼 경제사절단 참가…중국 K-팝 IP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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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포토이즘), 한중 비즈니스 포럼 경제사절단 참가…중국 K-팝 IP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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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이즘(Photoism)을 운영하는 서북이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포럼은 약 9년 만에 재개된 행사로, 양국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서북은 이번 포럼 콘텐츠 분야에서 중국 베이징 아이또우 컬쳐미디어 유한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팝 지식재산권(IP) 기반 공동 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베이징 아이또우 컬쳐미디어 유한공사는 2016년 설립된 중국 현지 기업으로, 팬덤 경제와 한·중 엔터테인먼트 문화 교류 사업을 진행해 왔다. 산하 플랫폼인 ‘이즈위(一直?)’는 중국 내 팬덤 서비스 채널로, 중국 팬들과 한국 연예 기획사들을 주요 이용자로 두고 있다.

    양사는 K-팝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포토 콘텐츠 및 팬 경험형 서비스를 중국 시장에 선보이며, 현지 팬덤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토이즘은 지난해 중국 시장에 진출해 현재 약 100여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한 한정 프레임, 팝업스토어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사업을 확장해 왔다.

    서북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키오스크를 원격으로 제어·운영하며, 지역·국가별 네트워크 환경 차이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색감 보정 엔진과 클라우드 서버를 통한 매장 간 데이터 연동 기술을 접목해, 전 세계 어디서든 동일한 품질의 사진 경험을 구현하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북은 2025년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스틱벤처스, IMM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등이 투자에 참여하며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예비유니콘 선정과 기술 기반을 바탕으로, 이번 중국 파트너십을 통해 포토이즘이 K-팝 팬덤 규모가 압도적인 중국 시장에서 공격적인 확장과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단순 사진 촬영을 넘어 글로벌 IP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포토이즘의 전략이 더욱 가시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서북은 현재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주까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K-콘텐츠와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글로벌 포토·IP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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