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형사 사건으로 연방 검찰로부터 소환장을 받았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소식통을 인용해 파월 의장이 Fed 건물 증축과 관련, 검찰로부터 소환장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확한 혐의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Fed는 현재 25억달러 정도의 공사비를 투입해 Fed 건물을 증축하고 있다.
NYT는 파월 Fed 의장과 도널드 틀머프 미국 대통령 간 불화가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