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에서 지원하고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영욱)이 운영하는,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센터장 윤창원) 입주기업 3개사가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CES 2026에는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입주기업인 프롬프트타운(대표 서진욱), 웰니스박스(대표 권혁찬), 하트플래닛컴퍼니(대표 이요안나) 등 총 3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디지털 웰니스 등 각자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 투자자, 산업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CES 참가는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참가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 트렌드 분석, 해외 바이어 미팅,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향후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협력 가능성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문구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을 통해 지역 기반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CES 202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윤창원 센터장은 “이번 CES 2026 참가는 입주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직접 경험하고, 기술과 사업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검증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동대문구 및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과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