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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업발사 도전'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이륙 1분 만에 화염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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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업발사 도전'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이륙 1분 만에 화염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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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스페이스의 첫 상업 우주발사체 ‘한빛-나노’가 발사 중 예기치 못한 현상이 감지됐다. 생중계에서 발사 직후 폭발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실패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23일 오전 10시 13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한빛-나노는 1분여 만에 예기치 못한 현상이 감지됐다. 발사 중계도 즉각 중단됐다. 유튜브 생중계 상에서 발사 직후 한빛-나노가 화염에 휩싸인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노스페이스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국내 첫 민간이 개발한 발사체인 한빛-나노는 누리호의 5분의 1 크기의 소형 크기로 맞춤형 위성 발사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이노스페이스의 첫 상업 발사 도전이 실패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23일 오전 11시 26분 기준 거래소에서 이노스페이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350원(29%) 하락한 1만650원으로 떨어졌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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