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 新주거 중심지로 변화…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주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 新주거 중심지로 변화…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주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가 정비사업 활성화를 계기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줄을 이으면서 남구 내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젊은 세대의 유입이 있다.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20~40대 수요가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신규 단지로 몰리면서, 지역 분위기 역시 젊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인구 구조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확인된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야음동의 20~40대 인구 비율은 40.7%로 지역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50대 이상 인구 비율은 39.0%로 묵동(44.7%), 옥동·신정동(46.1%), 달동·삼산동(43.5%)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젊은 수요층의 유입이 지역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와 상권이 활성화되고, 생활 인프라 확충이 뒤따르면서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야음동 일대에서의 주거 선택에 있어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모든 단지가 동일한 수혜를 누리기보다는, 일반적으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00세대 이상 대단지이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단지가 향후 가치 측면에서 유리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단지가 바로 코오롱글로벌이 남구 야음동에서 공급하는 803세대 대단지 아파트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다.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지하 2층~지상 30층, 8개 동, 전용 59~127㎡, 총 803세대로 조성된다. 특히 이곳은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랜드마크 단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특화 설계도 적용돼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주민카페와 작은도서관, 코인세탁실 등이 계획돼 있으며, 단지 내에는 독립형 국공립어린이집도 들어설 예정이다. 유아 놀이공간과 아동 놀이공간을 분리한 실내 키즈 놀이터도 조성된다.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했으며, 축구장 2배 규모인 약 8800㎡의 중앙광장을 비롯해 단지 순환로, 중앙 산책로 등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조경 설계도 도입했다.


    주변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데, 특히 단지와 인접한 생활권에서 남구 B-14 주택재개발 정비사업(1521세대)이 본격화되면서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와 함께 약 3000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야음 8·10·12·13구역 등에서 약 5000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어서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주변에 선암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이 인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형마트, 백화점, 시장, 울산시청, 울주군청, 울산문화회관, 대형병원 등이 가까워 생활 편의성도 높다.



    인근에는 SK그룹과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합작 프로젝트인 울산 AI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며,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산업단지 접근성도 우수하다. 온산국가산단, 울산테크노일반산단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도 가까워 관련 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수요자 부담을 낮춘 계약 조건도 제공된다. 현재 1차 계약금 300만원, 총 계약금 5% 조건이 적용되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전용 84㎡ 기준 울산 남구 내 6억원대 아파트로 입주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번영사거리 인근 경남은행 건너편에 위치하며, 현재 예약 후 방문 상담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