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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든든한 비과세 자산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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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든든한 비과세 자산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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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내외 금융시장 환경이 불확실하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과 반대로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위협하고 있다. 고환율이 물가 상승 위험 요소로 꼽히는 가운데 내년 경제가 어두울 것이란 전망이 많다.

    하지만 불확실성은 늘 우리 곁에 있었다. 준비된 사람에게 불확실성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인 것이다. 전문 투자자나 기관투자가는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체계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주식을 매수하며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통해 리스크를 헤지하거나 채권을 일정 비율 이상 보유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한다.


    개인투자자도 이런 원칙을 참고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 이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포트폴리오의 한 축은 비과세 상품이다. 비과세 상품은 세금으로 빠져나갈 자금을 원금에 더해 굴릴 수 있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한다. 연령이나 조건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비과세 상품으로는 보험사의 저축성 보험이 있다. 종신형 연금으로 수령하거나 또는 월 150만원 한도 내에서 5년 이상 납입, 10년 이상 유지한 경우 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성 보험은 납입한 보험료보다 해약환급금이 많을 때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리스크 관리와 세제 혜택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비과세 상품은 매년 15.4%의 절세 효과를 가져다준다. 예를 들어 연간 2000만원 이하의 이자와 배당 소득에는 일반적으로 15.4%의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 반면 비과세 상품을 활용하면 매년 내야 할 세금을 재투자해 자산 증식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여기에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까지 고려하면 실질적인 수익률은 15.4% 이상이 될 수 있다.


    불확실성이 클수록 안전자산을 기반으로 한 포트폴리오 구축은 더욱 중요하다. 비과세 상품은 장기적인 자산 증식과 함께 안정적인 재테크를 실현하는 가장 든든한 수단이다.

    김원재 교보생명 경인재무설계센터 웰스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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