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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화학 AX실증산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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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화학 AX실증산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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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포국가산단 제조AX 확산 신호탄

    2028년까지 버티컬 AI모델 구축




    울산미포국가산단의 석유·화학 공정을 인공지능으로 혁신하는 ‘울산미포 AX실증산단 구축사업’이 18일 공식 출범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윤기수)은 이날 오후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운당홀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울산광역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을 비롯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SK에너지, KPX케미칼, 엠아이큐브솔루션 등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 석유·화학 AX실증산단 구축사업은 2028년 12월까지 290억원(국비 140억원, 시비 40억원, 민간 100억)을 들여 석유·화학 분야 버티컬 AI모델을 구축하고, AX 대표선도 공장 조성과 실증 인프라 구축을 통해 공정 경쟁력과 현장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게 핵심이다.



    디지털혁신 U포럼 위원장인 한국화학연구원 이동구 박사를 위원장으로 한 ‘AX 얼라이언스’(미래전략기획·기술혁신·확산 분과)를 운영해 성과를 산단 전체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출범식에 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제조 AX의 방향성과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최재식 인이지 대표는‘제조 AX기술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재철 SK에너지 AI·혁신기술실장은 석유·화학 공정에 AI를 도입한 사례를 바탕으로 적용 절차와 확산 방안을 소개했다.


    산단공은 실증 과제를 발굴하고 참여기업을 확대하는 한편, 데이터 표준화와 검증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기수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장은 “현장에서 체감할 AX실증 성과를 빠르게 만들고, 확산을 뒷받침할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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