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원·달러 환율 장중 1480원 돌파…'위기의 1500원선' 육박 [HK영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장중 1480원 돌파…'위기의 1500원선' 육박 [HK영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화 약세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80원대를 돌파했습니다.

    정부가 국민연금과 한국은행 등을 동원해 환율 안정 조치에 나서고 있지만, 시장 불안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입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오전 11시 20분 기준 달러당 원화값은 전 거래일보다 6.5원 내린 1481.0원을 기록하며 장중 148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이날 환율은 1474.5원에 출발한 뒤 곧바로 하락 흐름으로 돌아섰습니다.

    이달 들어 원·달러 환율은 평균 1470원선을 유지하며 외환위기 이후 월간 기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달 대부분 거래일에서 환율이 1470원대를 웃돌면서, 시장에서는 1400원이 더 이상 저항선이 아닌 ‘뉴노멀’이 됐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달러화가 최근 미국 고용 지표 부진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원화 가치가 더 떨어지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분석입니다.

    전문가들은 개인의 해외투자 확대, 외국인의 원화 매도세,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불확실성, 한미 금리차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이날도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도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