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16.41

  • 30.09
  • 0.66%
코스닥

952.40

  • 4.48
  • 0.47%
1/4

환율, 외국인 매도·달러 강세에 장중 1480원 돌파…8개월 만에 최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환율, 외국인 매도·달러 강세에 장중 1480원 돌파…8개월 만에 최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달러 환율이 17일 장중 1480원을 넘었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도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1시30분 현재 전날보다 4.4원 오른 1481.4원이다. 오전 11시8분께 1482.3원까지 오르며 지난 4월9일(1487.6원) 이후 8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3000억원 가까이 순매도 중이다. 달러도 개장 직후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전 10시23분께 98.172에서 11시17분께 98.300까지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환 당국은 최근 국민연금과 맺은 외환스와프를 실제 가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와 규모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지난 15일 외환 당국과 국민연금이 연간 650억달러 한도로 외환스와프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한 것을 계기로 재개했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외환 당국은 외환스와프 거래가 외환시장이 불안정할 때 국민연금의 현물환 매입 수요를 흡수할 수 있어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