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이었다. 전용면적 151㎡ 물건이 56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인 지난 4월의 47억5000만원에서 단번에 9억원 올랐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 전용 76㎡는 37억7000만원에,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130㎡는 36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이어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3’ 전용 151㎡(31억5000만원), 목동 ‘목동신시가지2’ 95㎡(27억5000만원)도 고가 거래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아파트 전세 보증금 상위 1~5위는 모두 서초구 반포동에서 나왔다.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33㎡가 26억9000만원에 전세 계약을 맺었다. ‘반포힐스테이트’ 155㎡는 8일과 9일에 각각 25억5000만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래미안퍼스티지’ 115㎡는 25억원에, ‘래미안원베일리’ 116㎡는 24억1500만원에 전세 거래가 이뤄졌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