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지난 5일 말레이시아에 첫 매장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1호점은 최대 한인 타운인 몽키아라에서 가까운 쿠알라룸푸르 서쪽 프탈링자야의 쇼핑몰에 입점했다.
롯데GRS는 파트너사인 세라이그룹과 함께 5년간 말레이시아에 30개 매장을 개점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싱가포르에 첫 매장을 열고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사업 확대에 힘쓸 방침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 베트남 사업을 기반으로 동남아 신규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미국 1호점 등 글로벌 사업 역량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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