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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권 띠지·쿠팡 불기소' 상설특검보에 김기욱·권도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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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권 띠지·쿠팡 불기소' 상설특검보에 김기욱·권도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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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할 안권섭 특별검사팀의 특별검사보가 확정됐다.


    특검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기욱 법무법인 정률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와 권도형 법무법인 LKB평산 변호사(변호사시험 1회)가 특별검사보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상설특검팀은 특검보 2명, 파견 검사 5명, 파견 공무원 및 특별수사관 각 30명 이내로 구성된다.

    김 변호사는 2004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춘천지법 강릉지원과 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를 거쳐 2010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이후 법무법인 모아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다 2016년 법무법인 정률에 합류했다.


    권 변호사는 2012년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경찰청에 특채로 입직해 경기 일산동부경찰서 경제팀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사건조사분석관과 수사 1·2부 검사로 근무했다.

    상설특검팀은 수사 진용 구축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들어갔다. 앞서 특검팀은 검찰로부터 김호경 광주지검 공공수사부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7기), 정성헌 부산지검 부부장검사(39기), 한주동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40기), 장진 청주지검 검사(42기), 양귀호 부산지검 동부지청 검사(변호사시험 2회)를 파견받았다.



    특검팀은 지난해 12월 서울남부지검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압수수색한 뒤 확보한 관봉권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했다는 의혹, 그리고 인천지검 부천지청이 지난 4월 쿠팡 물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불기소 처리하는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는지를 수사할 예정이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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