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이 수도권 소재 9개 대학에서 커피차를 활용한 재학생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서울대에서 시작해 세종대, 서울시립대, 단국대, 덕성여대, 명지대, 경희대, 숭실대, 아주대 등에서 이벤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각 학교별로 학생들의 주요 이동 동선에 커피차를 배치해 재학생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무료로 커피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학교별로 300잔의 무료 음료가 제공되며, 조기 소진 시 100잔을 추가 지원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키움증권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 외에도 키움증권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금융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인 키움아카데미를 올해 시작해 이달엔 3기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안정적인 학업을 돕기 위해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새터민, 자립준비청년, 한부모 가정, 학생가장, 다문화가정 등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50명이 생활비를 지원 받아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1억원씩 세번에 걸쳐 기부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