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해경, ‘Deep Blue Eye’ 개발 착수…항공영상 AI로 해상 위험 실시간 분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경, ‘Deep Blue Eye’ 개발 착수…항공영상 AI로 해상 위험 실시간 분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해양경찰청은 정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에 해양 위험 분석 인공지능(AI)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해경 항공기의 채증영상을 AI로 자동 분석해 불법 선박, 해양오염, 요구조자 등을 실시간으로 식별하는 기술 개발이 핵심이다.

    해경은 전국에서 운항 중인 비행기·헬기 26대가 매 비행마다 확보하는 대량의 사진·영상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처리하는 시스템 ‘Deep Blue Eye’를 2026~2027년까지 3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다.


    이 기술은 △선박 불법행위 자동 판단 △선명 기반 재범 정보 제공 △요구조자 즉시 식별 △적조·해파리·유류 오염 등 위해요소 조기 탐지 기능을 갖춘다.

    해경은 AI를 온디바이스 형태로 현장 장비에 탑재해 실시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여성수 경비국장은 “국민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I 기반 해양 안전 체계를 일상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진욱 기자







    실시간 관련뉴스